[현장스케치]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우리들의 목소리' 가족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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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며, 노력하기」
12월 2일 화요일, 저는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장애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자리는, 센터의 한 해 사업을 되돌아보고 이용자와 센터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준비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전 10시, 평생학습원에는 삼삼오오 가족분들이 모여 자리를 채웠습니다.
간담회는 김은주 광명시장애인자족지원센터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가 노력해도 언제나 부족함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런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 센터장은 특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꾸준히 의견을 나누겠다는 의지를 전하셨습니다.
이어 [사단법인 민주시민 교육 곁]의 권복희 연구원님의 사회로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굉장히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듣고 가겠습니다.”
대부분의 간담회 참가자분들은 역시 같은 인사를 전달하셨지요. 하지만, 간담회가 시작되면서 곧 자신들의 의견을 능동적으로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장점과 단점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김은주 센터장은 앞으로 시와 협업하여 이용자들과 더 자주 소통하는 창구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2시간 동안 서로 깊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에 몇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사회에서는 서로를 평가하는 언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자리만큼은 평가가 아닌 공감의 언어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딱딱한 정답이 필요한 자리가 아니니 편안하게 자신의 의견을 나누어 주십시오.
셋째, 가능하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폭넓은 제안과 생각들을 함께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권복희 연구원-
인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사진을 활용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밍글링[mingling] 활동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각자 사진을 선택하고, 그 사진을 고른 이유를 서로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재미난 사진과 이유들이 이어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장어사진을 선택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과 방어를 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때의 느낌과 닮은 생선 사진이라 고르게 됐습니다.”
행복의 기억은 어떤 형태로든 다시 떠올리면 또다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번 간담회는 그런 소중한 시간을 서로 나누며 마음을 열어가며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여행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고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교롭게도 다 여행가는 사진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은 생각들인 것 같아요. 우리가 이제 좀 아이들의 독립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즉석에서 “나에게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다.” 라는 문장을 채우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센터에 관한 사용자들의 인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장애 아이들 양육자 자조모임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그때마다 센터에 문의를 하면, 센터장님 이하 센터 직원들이 방향도 제시해 주시고 문제도 해결을 해주셔요. 저에게는 센터는 길잡이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센터장님이 마치 옆집 언니처럼 편안하게 도움을 주십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제 인생에 가장 예쁜 보물단지 화수분입니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소회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센터의 장단점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은 센터가 아이를 양육하며 일상을 꾸려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도 솔직하게 표현했는데, 흥미로운 점은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보다 ‘좋았던 프로그램이 사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특히 컸다는 점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이 언급한 주요 의견들
-방문미술사업-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지도해주니 센터에 방문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 좋았어요. 아이가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수업받을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행 프로그램-
“1박 이상의 여행 프로그램이 없어져 너무 아쉽습니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서 하루를 보내며 얻었던 경험이 너무 소중했어요. 꼭 다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비장애·장애 아동을 함께 양육하는 가정의 어려움-
“비장애 형제를 위한 교육, 혹은 비장애·장애 형제를 함께 키우는 부모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직업교육 관련-
“센터를 시간제 작업장으로 활용해, 장애인의 직업 활동이 실제 수익과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의 필요성-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스스로 찾아오기 어려워요. 센터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필요한 가정에게 도움을 전해주면 좋겠습니다.”
또 독특한 것은 센터 직원에 대한 감사와 배려를 잊지 않은 분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주말이나 오후 프로그램 할 때 나와 주시는 직원들 처우개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석자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센터를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어,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 자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김은주 센터장은 모든 의견에 일일이 답변을 건네며, 사라진 프로그램의 재추진 여부부터 평가가 좋았던 사업의 연장 가능성까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필자는 올해만 5건 이상의 간담회와 여러 포럼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리는 참석자들이 건의하면 주최 측이 “정책에 반영하겠다”,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곤 합니다.
물론 예산·인력·환경적 제약으로 모든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간담회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김은주 센터장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가능한 대안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단순한 형식적 답변이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자리의 무게를 더했습니다.
김은주 센터장의 발언
“예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진행하려 합니다. 다행히 너울림 사업은 앞으로 3년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지원 사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성과입니다. 직업교육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도 계획 중입니다.
이 외에도 행정 채널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센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여러 프로그램이 단기 사업이 아닌 장기 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센터 홍보에 함께 힘을 보태 주시면 좋겠습니다.
센터 예산만으로 어려운 부분은 외부 공모사업을 준비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 센터장의 담백한 설명은 참석자들에게 현장의 현실, 그리고 센터의 진짜 의지를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중간조직지원센터들은 보통 시의 예산, 공모사업, 다양한 기관 지원을 통해 재정을 꾸립니다. 이는 센터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센터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 구조에 닿을 수 있도록 능동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변화가 실현됩니다.
이번 간담회는 그 과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와 이용자 모두가 함께 움직일 때 변화는 더 빨라지고, 더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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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림 사업: 너와나의 울림
인권교육, 소통 및 스피치, 스터디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성인발달장애인 인권강사. 찾아가는 인권교육으로 강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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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홀씨단 소개
공익홀씨단은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속으로 공익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소식, 인터뷰, 공익칼럼 등을 작성하는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입니다.
시민기록자로서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활동합니다
12월 2일 화요일, 저는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장애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자리는, 센터의 한 해 사업을 되돌아보고 이용자와 센터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준비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전 10시, 평생학습원에는 삼삼오오 가족분들이 모여 자리를 채웠습니다.
간담회는 김은주 광명시장애인자족지원센터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가 노력해도 언제나 부족함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런 교류의 자리를 마련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 센터장은 특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꾸준히 의견을 나누겠다는 의지를 전하셨습니다.
이어 [사단법인 민주시민 교육 곁]의 권복희 연구원님의 사회로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굉장히 어색하고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듣고 가겠습니다.”
대부분의 간담회 참가자분들은 역시 같은 인사를 전달하셨지요. 하지만, 간담회가 시작되면서 곧 자신들의 의견을 능동적으로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장점과 단점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김은주 센터장은 앞으로 시와 협업하여 이용자들과 더 자주 소통하는 창구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2시간 동안 서로 깊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이에 몇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사회에서는 서로를 평가하는 언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자리만큼은 평가가 아닌 공감의 언어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딱딱한 정답이 필요한 자리가 아니니 편안하게 자신의 의견을 나누어 주십시오.
셋째, 가능하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폭넓은 제안과 생각들을 함께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권복희 연구원-
인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사진을 활용하여 감정을 표현하는 밍글링[mingling] 활동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각자 사진을 선택하고, 그 사진을 고른 이유를 서로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재미난 사진과 이유들이 이어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장어사진을 선택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과 방어를 먹은 적이 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때의 느낌과 닮은 생선 사진이라 고르게 됐습니다.”
행복의 기억은 어떤 형태로든 다시 떠올리면 또다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번 간담회는 그런 소중한 시간을 서로 나누며 마음을 열어가며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여행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고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교롭게도 다 여행가는 사진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다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떠나고 싶은 생각들인 것 같아요. 우리가 이제 좀 아이들의 독립에 대해 생각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즉석에서 “나에게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이다.” 라는 문장을 채우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센터에 관한 사용자들의 인식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센터에 도움을 요청할 때가 너무 많았습니다. 장애 아이들 양육자 자조모임을 하고 있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너무 많기 때문이지요. 그때마다 센터에 문의를 하면, 센터장님 이하 센터 직원들이 방향도 제시해 주시고 문제도 해결을 해주셔요. 저에게는 센터는 길잡이입니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센터장님이 마치 옆집 언니처럼 편안하게 도움을 주십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제 인생에 가장 예쁜 보물단지 화수분입니다.”
센터를 이용하면서 소회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센터의 장단점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은 센터가 아이를 양육하며 일상을 꾸려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도 솔직하게 표현했는데, 흥미로운 점은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불만보다 ‘좋았던 프로그램이 사라진 것’에 대한 아쉬움이 특히 컸다는 점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이 언급한 주요 의견들
-방문미술사업-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지도해주니 센터에 방문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 좋았어요. 아이가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수업받을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여행 프로그램-
“1박 이상의 여행 프로그램이 없어져 너무 아쉽습니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서 하루를 보내며 얻었던 경험이 너무 소중했어요. 꼭 다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비장애·장애 아동을 함께 양육하는 가정의 어려움-
“비장애 형제를 위한 교육, 혹은 비장애·장애 형제를 함께 키우는 부모를 위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직업교육 관련-
“센터를 시간제 작업장으로 활용해, 장애인의 직업 활동이 실제 수익과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홍보의 필요성-
“정작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스스로 찾아오기 어려워요. 센터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 필요한 가정에게 도움을 전해주면 좋겠습니다.”
또 독특한 것은 센터 직원에 대한 감사와 배려를 잊지 않은 분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주말이나 오후 프로그램 할 때 나와 주시는 직원들 처우개선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석자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센터를 향한 진심 어린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어, 간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 자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한 김은주 센터장은 모든 의견에 일일이 답변을 건네며, 사라진 프로그램의 재추진 여부부터 평가가 좋았던 사업의 연장 가능성까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빠짐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필자는 올해만 5건 이상의 간담회와 여러 포럼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리는 참석자들이 건의하면 주최 측이 “정책에 반영하겠다”,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곤 합니다.
물론 예산·인력·환경적 제약으로 모든 의견이 반영되기 어렵다는 사실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간담회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
김은주 센터장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가능한 대안들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단순한 형식적 답변이 아닌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자리의 무게를 더했습니다.
김은주 센터장의 발언
“예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센터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의 자원을 활용해 진행하려 합니다. 다행히 너울림 사업은 앞으로 3년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지원 사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성과입니다. 직업교육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도 계획 중입니다.
이 외에도 행정 채널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센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여러 프로그램이 단기 사업이 아닌 장기 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센터 홍보에 함께 힘을 보태 주시면 좋겠습니다.
센터 예산만으로 어려운 부분은 외부 공모사업을 준비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 센터장의 담백한 설명은 참석자들에게 현장의 현실, 그리고 센터의 진짜 의지를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중간조직지원센터들은 보통 시의 예산, 공모사업, 다양한 기관 지원을 통해 재정을 꾸립니다. 이는 센터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센터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 구조에 닿을 수 있도록 능동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변화가 실현됩니다.
이번 간담회는 그 과정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센터와 이용자 모두가 함께 움직일 때 변화는 더 빨라지고, 더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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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림 사업: 너와나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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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홀씨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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