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지역 공익활동단체와 '네트워크 플랫폼 함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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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공익활동단체 『광명해요 지구닦는 사람들』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운영 -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권예성)는 7월 20일 오후 1시 아띠공방에서 광명시민 12명과 함께 환경워크숍을 열고 ‘2026 네트워크 플랫폼 함께’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환경워크숍은 지역 공익활동단체 ‘광명해요 지구닦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공익활동단체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트워크 플랫폼 함께’는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제2기(2026~2028) 추진전략인 ‘네트워크 조직 및 활성화’의 핵심 사업으로, 공동의 공익활동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익활동단체와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환경’을 주제로 선정하고, 지역의 환경 분야 공익활동단체인 ‘광명해요 지구닦는 사람들’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1회차 환경워크숍에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공예 활동에 앞서 새활용과 재활용의 차이를 배우고, 새활용이 환경과 자원순환에 갖는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상 속 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함께 나눈 뒤 양말목과 편백칩을 활용한 목베개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클래스, 환경워크숍, 플로깅, 업사이클 체험 등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협력단체와 함께 추진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권예성 센터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공익활동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네트워크 플랫폼 ‘함께’가 단체와 시민을 연결하는 협력의 장이 되어 지역 공익활동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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